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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이야기16

어린이집 영아 살인사건 어린이집 원장이 갓난아기를 눌러서 살해한 사건이야 실화야 빠르게 말할테니 잘들어봐 A씨는 2022년 경기 화성시 한 어린이집에서 생후 7개월 아동의 등을 때렸어 그는 피해 아동들이 고개를 들면 머리를 짓눌렀지 어린이집에 등원하지 않는 아동을 원아로 허위 등록했고, 자신의 딸인 B씨를 어린이집 교사로 등록해서 보조금 약 600만원을 빼돌렸어 그러다 결국 일이 터졌지 생후 9개월인 B군이 잠을 자지 않는다는 이유로 엎드린 자세로 눕혀 이불을 머리까지 덮고 그 위에 쿠션을 올렸어 그리고는 그 위에 엎드려 약 14분간 압박해 살해했지 결국 징역 18년을 확정 선고받았어 만지면 깨질것 같은 아기를 짓눌러서 살해하다니, 완전히 죽이려고 미친거지 생후 9개월 아기를 14분간 눌러서 죽이는게 사람이야? 기다려 나도 5.. 2024. 5. 12.
전시된 살인 시체의 목을 전시한 살인사건이야 빠르게 말할테니 잘 들어봐 실화야 1999년 10월 경상북도 영천시 인근 야산이었어 버섯 따러 왔던 등산객이 버섯을 한창 따던 중 나뭇가지에 줄이 달린 보자기가 걸려 있는 걸 발견했지 보자기를 아래로 내려서 끈을 풀고 열었는데 아주 오래된 백골이었어 그것도 머리만 있었지 나머지 뼈는 주변 곳곳에서 발견되었는데, 토막낸체 버려지면서 야생동물이 물어뜯었어 또, 주변에서는 버려진 유류품이 발견되었는데 낚시전용 의자랑 불에 타다 만 낚시 잡지가 발견되었고, 3년전에 발행된 전화카드도 발견되었지 피해자는 자양면 영천호에 낚시하러 왔던 거야 낚시하다가 누군가와 만나 같이 낚시를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을 가능성이 높고, 술에 취해 있던 피해자를 뒤에서 낫 같은 흉기로 공격했다는 .. 2024. 5. 11.
홍콩 헬로키티 살인사건 홍콩에서 일어난 헬로키티 살인사건이야 실화야 빠르게 말할께 잘 들어봐 1999년 홍콩에서 한 여성이 아파트에 감금 및 납치당한 후 살해된 사건이야 사건 당시 23세였고 나이트클럽의 접대부로 일하던 여성 미니는 한화 약 48만 원의 빚을 지고 가해자들에게 납치되어 한 아파트에 감금되어 폭행당하다가 살해당했어 범인들이 약 2개월에 걸쳐 피해자를 괴롭히는 과정이 너무나 잔인했는데 그들은 마약을 복용해 각성 상태에 빠진 후 철사로 그녀의 목을 매달고 파이프로 구타하거나 대소변을 강제로 먹였어 녹인 플라스틱을 피부에 부었고 결국 이로 인해 그녀의 온몸에는 물집이 잡혀 버렸지 또 그들은 내기를 하며 그녀가 웃지 않으면 더욱 폭행했고, 강간한 뒤 자기는 이러한 짓을 즐기고 있다는 말을 하도록 시켰어 결국 여성은 한 .. 2024. 5. 10.
양양 일가족 살인사건 양양 일가족 방화살인사건 들어봤어? 빠르게 말할께 잘 들어봐 실화야 불이난 집에서 엄마와 3남매가 모두 죽었지 보통은 화재현장의 피해자들은 탈출구나 창문에서 발견되는데, 사고의 피해자들은 여기저기 각기 다른 장소에서 발견되었어 보호자가 아이들을 데리고 대피하려는 모습이 전혀 없었지 안방에서 휘발유 성분이 발견됐어 유일하게 살아남은 남편이 용의자가 되었어 왜냐면 사망한 아이엄마와 아주 친했다고 나타난 이씨가, 죽은 아내가 남편에게 폭력과 협박을 자주 당했다고 말했거든 하지만 조사끝에 남편대신 반대로 이씨가 용의자가 되었어 이씨가 피해자의 장례식 날, 아내가 자신에게 돈을 빌려갔다며 유족들에게 돈을 갚으라며 나타났어 친한 사람이 장례식날 돈을 갚으라니 이상하지 않아? 그런데 오히려 반대로 이씨가 피해자에게 .. 2024.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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